10월 28일 WKBL 신한은행 우리은행
작성자 정보
- 손오공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1 조회
- 목록
본문
10월 28일 WKBL 신한은행 우리은행
홈팀 :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김 소니아가 팀을 떠났지만 백코트 에이스 자원이 되는 신지현과 베테랑 최이샘, 그리고 신이슬이 합류했고 지난시즌 독일에서 뛰었으며 2차례나 일본 국가대표팀에서 뛰었던 185cm의 신장에 3점슛 까지 갖춘 타니무라 니카를 아시아쿼터에서 1순위로 영입했다. 또한, 신인 1라운드 지명권을 사용해서 179cm의 신장에 4,5번을 오가며 해당 포지션에서 해내야 할 스크린과 롤 플레이 등을 성실히 수행할수 있으며 스페이싱 능력도 뛰어난 홍유순을 영입하면사 인사이드 전력이 몰라보게 좋아진 전력. 또한, 이경은, 강계리,구슬,김지영, 김진영과 빅맨 자원 김태연이 출격을 기다리고 있다.
원정팀 : 우리은행은 박지현(호주 뱅크스타운), 박혜진(BNK), 최이샘(신한은행), 나윤정(국민은행)이 모두 팀을 떠났다. 김단비가 남아 있고 FA와 FA보상선수로 박혜미, 한엄지, 심성영이 새롭게 들어왔으며 지난시즌 보다 전력이 약화 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지난 박신자컵에서 3승1패를 기록하며 만만치 않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박혜미, 이명관과 아시아쿼터로 합류한 스나가와 나츠키의 지원 사격이 나왔으며 함엄지가 골밑을 사수했던 상황.
상대전 특징
가장 최근의 맞대결에서는 신한은행이 원정에서 75-94 패배를 기록했다.
지난시즌 1승5패의 결과.
베팅추천
신한은행이 1순위로 영입한 타니무라 리카는 센터로서 기술이 다양하고 팀 동료들 움직임을 살펴 찬스를 만들어주는 패스 타이밍도 정확하다. 밑에서 매우 위력적인 선수가 될 것이며 신지현, 최이샘, 신이슬의 합류로 전력이 강화 된 신한은행 이다.
가능성이 높은 선택 =>신한은행 승리
배당을 노리는 선택 =>신한은행 승5패 승리
10월 28일 WKBL 신한은행 우리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