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예선전】09월10일 인도네시아 vs 호주 월드컵 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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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오공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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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예선전】09월10일 인도네시아 vs 호주 월드컵 예선
인도네시아 - 아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그룹C 1라운드 [ 1무 ]를 기록하면서, 신태용 감독에 인도네시아는 사우디아라비아전에서도 승점을 만들어내는데 성공한 모습으로, 최근 FIFA랭킹과 비교해서는 기대이상에 결과들을 보여주고 있다는 사실을 고려해보게 되는데 [ Istora Gelora Bung Karno ]에서 2라운드를 소화하게 되겠지만, 인도네시아도 스쿼드 자체로는 더 경기력에서 차이를 느끼게 될 수 밖에 없어보이는 호주와의 매치업이라는 점에서는 인도네시아 국가대표팀에 경쟁력으로는 전술적으로도 공격에서 보여주게 될 팀에 움직임을 목표로하기 이전에 수비적인 결과를 목표로해서 인도네시아에 팀에 조직력이 경기결과를 좌우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해본다.
홈에서 좋은 결과를 목표로하게 된다면 인도네시아는 1라운드부터 수비적으로 준비한 전술자체가 기대가 될 수 밖에 없었다는 점을 고려해볼 수 있는데, 라파엘 스트라위크를 중심으로해서 호주를 공략할 만한 찬스를 보여주기는 아직은 어려울 것이라고 보는 인도네시아라는 점에서, 5-4-1 포메이션 전술로 수비적으로 초점을 맞추어나가게 될 필요가 있는 팀이라고 생각해보게 된다는 사실에서도, 나탄 추아온-칼빈 페르동크-제이 이즈스-리즈키 리도-샌디 월시에 수비라인을 중심으로해서 다시한번 인도네시아에 견고한 수비조직력에 초점을 맞추어나가면서 톰 헤이와 이바르 제너에 미드필더 라인에서도 주도권보다는 수비라인에 의존해서 인도네시아에 안정감을 지켜보고싶은 경기이다.
호주 - 아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그룹C 1라운드 [ 1패 ]를 기록하면서, 1라운드 바레인전에서 패배를 기록한 호주에게도 최근 최종 예선내에서도 경쟁력이 흔들리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가운데서, 호주에게는 국가대표팀에 스쿼드를 고려해보게 된다면 수비적으로의 좋은 결과를 팀적으로 목표로하기보다는 공격적으로 어떠한 움직임을 보여주는지에 대한 여부가 중요해보일 수 밖에 없다는 점을 고려해보게 된다는 점에서는, 호주가 1라운드에서도 좋은 경기력과 비교해서는 결과를 만들어내지 못했다는 점을 고려해보게 되겠지만, 2라운드에서도 인도네시아를 상대로도 마찬가지로 수비적인 팀에 전술보다는 공격에서의 좋은 결과를 보여주기를 기대해보게 된다.
원정경기를 소화하면서도 바레인전과 같은 결과를 반복해서는 안될 호주에게는 쿠시니 옌기를 중심으로 인도네시아를 공략해나가주기 위한 움직임보다는 전체적으로 4-2-3-1 포메이션 전술로 잭 어빈과 에이든 오닐에 미드필더 라인에서의 경기주도권을 기대해볼 수 있겠지만, 이제는 아담 타가트를 선발로해서 공격에서 찬스에서 결과를 확실하게 만들어낼 수 있을지에 기대를 걸어보게 된다는 점에서도, 크레이그 굿윈과 마틴 보일에 측면 공격수들을 통해서도 찬스를 만들어나가주기 위한 팀에 움직임 자체를 선택해서 수비라인에서의 역활보다는 코너 멧커프를 2선에 배치해서 호주가 인도네시아전에서도 다시한번 찬스에서 집중력을 어떻게 살려나가주는지를 지켜보게 되는 경기이다.
최종결론
인도네시아와 호주에 아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그룹C 2라운드 맞대결, [ Istora Gelora Bung Karno ]에서 인도네시아는 최종예선내에서는 계속해서 수비적인 전술에 초점을 맞춘 플레이를 선택해서, 인도네시아가 톰 헤이와 이바르 제너에 미드필더 라인에게 주도권을 기대해보기보다는, 확실히 나탄 추아온-칼빈 페르동크-제이 이즈스-리즈키 리도-샌디 월시에 최근 놀라운 수비에서 집중력에 기대를 걸어보고싶은데, 호주는 쿠시니 옌기를 중심으로해서 공격적으로 찬스를 만들어나가주기 위해서 집중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개인적으로 코너 멧커프를 2선에 배치해서 크레이그 굿윗과 마틴 보일까지 다소 수비적인 팀을 공략하는 움직임이나 결정력을 최근 보여주지는 못한다는 사실에서도 이번 라운드 개인적으로는 호주에 승리가 유력하지만 언더가 더 좋은 선택지라고 생각해본다.
※ 잡자 3줄요약
기준점 2.5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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